행안부-현대백화점그룹, 순직 경찰ㆍ소방관 자녀 평창동계올림픽 관람 지원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11/18 [08:07]
▲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순직 경찰관ㆍ소방관 자녀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현대백화점그룹(부회장 이동호)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순직 경찰관ㆍ소방관 유자녀들의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과 견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맡은 바 직무를 다 하다 순직한 경찰관ㆍ소방관 유자녀 160여 명에게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으로 행안부는 경찰청ㆍ소방청과 협업해 경기관람 대상 경찰관ㆍ소방관 자녀 각각 80명을 추천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재정을 지원해 내년 2월 22~23일 양일간 강릉 아이스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관람을 지원키로 했다.

 

또 경찰청과 소방청은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안전·구급 요원을 배치하고 경기장 주변에서의 차량 안전호송도 지원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순직 경찰관ㆍ소방관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국민 모두가 하나 되는 평창올림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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