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오는 24일까지 지진 피해 민간주택 안점점검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11/20 [20:01]

[FPN 김혜경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민간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피해가 큰 지역인 포항시 남구와 북구의 주택 1,229개소로 잠정 결정됐다.

 

중앙수습지원단은 국토부, 경상북도와 협의해 점검 인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시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총 126명(국토부 79명, 경북도 47명)으로 확대했다. 또 점검반에 대한 사전 교육 등으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해당 주택은 ‘사용가능’, ‘사용제한’, ‘위험’ 등 3단계로 구분해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중앙수습지원단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경북도, 포항시가 이번 지진 피해 수습을 위해 최대한 협력하겠다”며 “이번 안전점검을 체계적이고 정밀하게 진행해 주민 여러분께 점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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