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 원스톱 현장 정비 서비스 ‘큰 호응’

격오지 직접 방문… 차량 정밀점검에 정비까지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7/11/22 [21:32]

 

[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최웅길, 이하 KFI)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소방장비 원스톱 현장정비 서비스’가 소방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KFI 소방장비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고객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일선 소방관서를 직접 방문해 소방차량의 정밀점검과 사전진단을 실시하고 이동정비까지 진행하고 있다.


종전에는 소방관서 등에서 개별적으로 KFI를 방문해 소방차량을 입고하고 서비스를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시간ㆍ경제적 손실이 발생됐을 뿐만 아니라 입고 정비 기간 동안 해당 소방장비를 사용하지 못했다.


이 같은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던 KFI는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고 이로 인해 출동 대기차량의 부재기간을 최단 5일에서 최장 30일까지 단축시켰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KFI 이상문 소방장비센터장은 “찾아가는 소방장비 원스톱 현장정비 서비스 제도 도입으로 격오지 등 정비여건이 원활하지 않은 전국 119 지역대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있게 됐다”면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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