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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최첨단 재난안전 신기술ㆍ신제품 참관객 눈길 끌어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7/11/23 [11:16]

 

[FPN 신희섭 기자] =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전선진국 도약! 안전산업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최 기관인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원자력안전위원회, LH 주택공사, 한국전력 등 26개 정부부처,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민간 기업까지 약 1,500여 개 부스가 구성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박람회장 내부에서는 IoT(사물인터넷)와 AR(증강현실)ㆍVR(가상현실) 등이 적용된 4차 산업 특별전시관 인기가 가장 좋았다.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과 장비를 선보이면서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일자리 정보관에서는 현직 안전분야 종사자와 직접 상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대행사로는 ▲재난안전산업과 관련한 최신 정보 교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국내ㆍ외 컨퍼런스 ▲수출실적 증대를 위한 수출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박람회 첫날 개막행사에 참석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대응 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첨단기술과 제품이 필요하다”며 “안전산업박람회가 관련 분야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의 최첨단 안전기술을 가진 기업을 육성하고 발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금년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또 안전산업을 미래 혁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신시장 창출과 일자리 확대도 지원할 방침이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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