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미국화재폭발조사관 자격시험 실시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7/12/01 [09:43]

[FPN 이재홍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2일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미국화재조사관협회(NAFI)에서 주관하는 미국화재폭발조사관은 화재폭발조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자격이다. 화재보험협회는 미국화재조사관협회와 협력해 지난 2004년부터 국내에서 시험을 실시해오고 있다.

 

시험과목은 화재원인조사 기본방법과 화재패턴, 건물 연료가스 시스템, 화재 관련 인간행동, 법적 고려사항, 물증, 출화원 결정, 자동차ㆍ임야ㆍ해양화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연중 1회 실시된다.

 

이번 시험에는 기업 내 제조물책임법 담당자와 화재폭발사고 조사 담당자, 안전관리업무 담당자, 손해사정업무 관련자 등 34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화재조사를 통해 규명된 발화원인 등은 안전점검 자료로 활용돼 화재예방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협회는 지난 2004년부터 약 460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화재폭발조사 분야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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