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방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류해운 전 부산소방본부장

소방청장 승인 후 임기 시작… 투자사업부장 선임 급물살 전망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7/12/02 [11:10]
▲ 류해운 전 부산소방안전본부장    

[FPN 이재홍 기자] = 대한소방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류해운 전 부산소방안전본부장이 내정됐다. 류 내정자는 소방청장의 승인이 떨어지는 대로 현재 공석인 소방공제회 이사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한다.

 

소방공제회는 지난달 29일 대의원회에서 류해운 전 본부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확정했다. 류 전 본부장은 박창순 전 소방방재청 차장, 이동성 전 중앙소방학교장, 최재선 전 소방정책국장, 심평강 전 전북소방본부장 등과 함께 소방공제회 인사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대의원회에 신임 이사장 후보로 최종 추천됐다.  

 

경남 진주 출신인 류해운 전 본부장은 지난 1983년 소방간부후보생 3기로 임용돼 중앙119구조본부장과 울산, 경남, 대구소방본부장, 소방산업과장, 중앙소방학교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산소방안전본부장(소방감)을 끝으로 퇴직했다.

 

소방공제회는 이태근 전 이사장이 올해 8월 4일 퇴임한 뒤 약 4개월간 이사장 공석 체제로 운영돼 왔다. 그러다 지난달 초 오대희 전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이번에 류 본부장을 이사장으로 내정하면서 현재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투자사업부장 선임에도 속도를 낼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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