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8일 오후 10시 12분쯤 경기 남양주 지금동의 한 원단작업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작업장이 모두 타고 냉동 창고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천7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남양주소방서는 작업장 건물 뒤편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