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남양주 원단작업장서 불… 8천7백만원 피해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2/12 [04:56]

남양주 원단작업장서 불… 8천7백만원 피해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12/12 [04:56]

▲ 작업장 건물이 불에 휩싸였다.     ©남양주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8일 오후 10시 12분쯤 경기 남양주 지금동의 한 원단작업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작업장이 모두 타고 냉동 창고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천7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남양주소방서는 작업장 건물 뒤편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