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10일 오전 11시 46분쯤 경기 광명시 광명동의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770만원의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거주자는 외출 중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광명소방서는 “가끔 누전차단기가 떨어졌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