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11일 오전 1시 40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건물 1층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18분 만에 꺼졌으나 사무실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성동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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