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12일 밤 12시 7분쯤 충남 당진시 면천면의 한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에서 잠을 자던 A(남, 76)씨가 숨졌다. 또 창고가 타 소방서 추산 5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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