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14일 오전 7시 24분쯤 서울 성동구 용답동의 한 빌라 1층 간이창고와 외벽 사이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간이창고와 점포, 차량 2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2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성동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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