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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영정밀, 블랙박스 기능 넣은 특수 불꽃감지기

비화재보 정밀 원인 분석으로 현장 해결책 제시한다

최영 기자 | 입력 : 2017/12/22 [13:08]

▲ 해영정밀에서 출시한 블랙박스 내장형 불꽃감지기    

[FPN 최영 기자] = 불꽃감지기에서 발생하는 비화재보나 화재 감지 기록 등 모든 이벤트를 저장해 주는 ‘특수 불꽃감지기’가 등장했다.


(주)해영정밀(대표이사 이영은)은 최근 블랙박스가 내장된 삼파장 적외선(IR3)식 특수 불꽃감지기(HFI-P 모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불꽃감지기는 중적외선 삼파장대를 감지하는 불꽃감지기로 설치 현장에 맞춰 30m, 50m에 대응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저전력 설계와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적용된 지능형 불꽃감지기다.


태양광이나 형광등, 할로겐등, 전기용접불꽃 등 직사광이나 깜빡거림에 반응하지 않는 강한 비화재보 적응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설치 현장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불꽃감지기 비화재보의 효과적인 분석을 위해 실시간으로 매 초당 데이터를 저장하는 특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은 16GB의 SD메모리카드가 내장돼 있어 화재 감지나 이벤트 발생 시 모든 기록을 저장해 준다. 자동으로 별도 폴더와 파일을 생성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장 10년가량의 기록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내부에는 전자시계 기능을 넣어 화재 알람이나 비화재보가 발생한 시점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알루미늄, SUS304, SUS316 등 다양한 내압 방폭형 케이스 재질로 개발돼 특수 환경에 따른 적응성도 한층 높였다.


해영정밀 관계자는 “블랙박스가 내장된 불꽃감지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화재보에 대한 정밀 원인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별 현장에 대한 최적화된 해결책 제시에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꽃감지기 국가 검정에 따른 합격률 100%를 유지해온 만큼 앞으로도 제품에 대한 확실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과 첨단 기술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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