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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교동 소재 카페, 전선에서 스파크 발생하며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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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7/12/29 [13:59]

마포구 서교동 소재 카페, 전선에서 스파크 발생하며 화재 발생

119뉴스팀 | 입력 : 2017/12/29 [13:59]

 

마포소방서는(서장 박순일) 지난 27일 마포구 서교동 소재의 한 디저트 카페에서 사용하는 전선에서 스파크가 발생하며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까페에서 사용하는 인테리어 제품에 전선이 눌려 내부에서 발생한 전기 합선으로 스파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마포소방서 조원호 화재조사관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전선은 눌림, 꺽임, 잡아당김 등 전선 손상으로 인한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사용법을 준수해 화재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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