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지진 대응 유공 ‘국무총리 표창’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1/03 [13:31]

▲ 지난달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진 대응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GS리테일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 GS리테일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GS리테일은 지난달 29일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지진 대응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1월 15일 포항 지진 발생 후 GS리테일은 지자체ㆍ행정안전부와 연락을 취하며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무릎담요, 핫팩 등 방한용품과 먹거리를 지원했다. 포항 지역에서 근무하는 GS25와 GS슈퍼마켓 임직원들은 포항시 흥해읍 대피소에서는 구호 물품을 나르는 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GS리테일은 그동안 재해ㆍ재난 발생 시 가장 가까운 물류센터를 통해 구호 물품을 지원해 왔다. 지난 9월에는 행안부와 MOU를 통해 행안부ㆍ지자체와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팀장은 “재해ㆍ재난이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혹시라도 자연재해 등이 부득이하게 발생했을 경우 가장 신속하게 구호 물품과 인력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에 걸친 GS25, GS슈퍼마켓, 물류센터가 사회안전망 인프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행안부와 ▲연간 5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 지원 ▲재해ㆍ재난 발생 시 현장에 신속한 구호 물품 지원 ▲GS25 편의점 긴급 대피소 및 긴급 물품 지원 사이트로 활용 ▲전국의 배송 매니저를 통한 안전모니터 활동 전개 ▲재해ㆍ재난 시 행동 요령 등 재난안전정책 홍보 ▲생존배낭 기부 등 다양한 재해재난 구호ㆍ예방 활동 등의 내용으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또 2014년 진도군 상설시장 화재, 2012년 태풍 볼라벤과 덴빈, 2011년 춘천 폭우, 2010년 연평도 포격 피해 등 각종 재해ㆍ재난으로 힘들어하는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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