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 용접ㆍ용단 작업 시 주의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18/01/12 [17:30]


고성소방서(서장 진형민)는 최근 공사 현장의 용접ㆍ용단 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일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용접ㆍ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는 1,000~3,000℃에 이르는 고온체로써 비산되고 열을 머금고 있는 특성이 있어 상당 시간 경과 후에도 화재를 일으킬 위험성이 있다.

 

이에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장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소화기ㆍ마른 모래 비치(옥내소화전의 경우 호스 사전 배치) ▲불티가 날리는 것을 막기 위한 비산방지덮개, 방염시트 설치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용접 작업 종료 후 최소 30분 이상은 현장을 살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2017년 한해 전국에서 용접ㆍ절단 작업으로 인한 화재는 1,168건으로 98명의 사상자와 236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안전 수칙 준수와 함께 화기 작업 허가서 작성, 화기 감시자 배치와 교육을 실시해 화재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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