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장, 한국고전번역원 청사이전 공사 현장 방문

공병선 기자 | 입력 : 2018/01/12 [19:13]

 

[FPN 공병선 기자] = 박춘섭 조달청장은 12일 ‘한국고전번역원 청사이전 신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약 127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고전번역원의 새로운 청사는 올해 4월에 준공 예정이다. 조달청은 ‘맞춤형서비스’ 형태로 이번 사업의 시설공사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맞춤형서비스’란 시설 분야 전문 인력이 없거나 시설공사 경험이 없어 사업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관을 대상으로 건설사업 추진 과정을 대행하는 조달청 서비스다.

 

박춘섭 청장은 이날 사업 현장의 화재 위험성을 직접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진압계획도 확인했다. 박 청장은 “소중한 국가의 재산과 인명을 지키는데 소홀하면 안 된다”며 “화재 예방을 위한 건축물 품질관리와 안전점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공병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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