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찬의 세이프웰빙라이프문학 10] 정월에 2

한정찬 시인 | 입력 : 2018/01/25 [09:53]

정월에 2

 

새해의 햇살처럼 감사가 퉁겨 올라

절망의 무게들이 한사코 부동해도

사람의 자존감 말씀 거룩하게 새기자

 

새해의 서설瑞雪처럼 청렴이 자리 굳혀
희망의 벅찬 감격 시작과 끝이 되게

누구나 올곧게 살게 지혜롭게 다지자

 

새해의 설렘처럼 두 손을 합장하고

사랑을 그려보며 연마鍊磨로 솟구치게

이제는 나아갈 길을 균형으로 이루자.

 

 

한정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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