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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안전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위한 총력 대응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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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2/05 [17:46]

양양소방서, 안전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위한 총력 대응 체제 돌입

최선호 객원기자 | 입력 : 2018/02/05 [17:46]

▲ 안전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위해 총력 대응 체체 돌입한 양양소방서     © 최선호 객원기자

 

양양소방서(서장 조환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내달 22일까지 현업부서 2교대 근무와 소방력 전진배치를 위한 비상근무 체제 전환 등 올림픽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올림픽 경기장과 현장지휘본부 등 주요시설에 전진 배치돼 ▲현장 소방CP(통제실)ㆍ소방상황관제센터 운영 ▲진압ㆍ구조ㆍ구급 등 업무 수행 등 긴급 상황 대비 가용 소방력 100% 긴급대응출동태세 유지 ▲재난 발생 초기 우월한 소방력 동원 등에 힘쓸 예정이다.

 

조환근 서장은 “안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도록 사전 예방활동과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온 국민이 소방관을 믿고 즐길 수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호 객원기자 csh7288@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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