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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순직ㆍ공상 소방공무원 가족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권 기부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2/07 [13:48]


[FPN 김혜경 기자] = 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가 지난 5일 순직ㆍ공상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권 75장을 소방청에 기부했다.

 

관람권 기부는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청에서 진행된 관람권 전달식에는 조종묵 소방청장과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 관람권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가족과 구조 활동 중 부상당한 공상 소방공무원, 그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와 함께 맥도날드는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위한 ‘행복의 버거’ 지원도 이어 가기로 했다.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구성원이나 우리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많은 국민이 국가적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모두를 위한 동계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관람권 기부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과 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달 22일 강원도 지역의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에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권 900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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