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 2회 연속 ‘공간안전인증’ 쾌거

10개월간 6개 분야 238개 항목 평가… 지적사항 적극 개선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8/02/08 [16:06]

 

[FPN 신희섭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이 (사)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2회 연속으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김창영)은 지난 7일 전문가들의 코칭으로 지적사항 개선에 적극적으로 임한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 공간안전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증서는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을 비롯해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서상철 인천중부소방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 본관에서 이날 수여됐다.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소방ㆍ방재분야 자율안전 평가 제도다.


재난ㆍ안전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안전경영시스템 ▲소방안전 ▲건축ㆍ방화안전 ▲위험물안전 ▲기계ㆍ전기ㆍ가스안전 ▲피난ㆍ자연재해안전 총 6개 분야 238개 항목을 평가한다.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은 지난해 3월부터 10개월간 서류와 현장심사 등 세밀한 평가를 받으며 전문가들의 코칭으로 모든 지적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공간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전무는 “안전과 소방에 대한 투자는 비용이 아니라 임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없는 ‘세계 속의 두산’ 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 평가를 받은 사업장은 전국적으로 190여 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사업장 130여 곳만이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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