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승강식피난기, 2회 연속 우수건축자재 선정

대한건축사협회로부터 기술력 재차 인정받아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8/02/23 [19:20]

[FPN 신희섭 기자] = 아세아방재(대표 나판주)에서 개발한 승강식피난기가 소방용품으로는 최초로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주최하는 ‘건축자재추천제’에서 2016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됐다.


‘건축자재추천제’는 우수한 건축자재를 발굴ㆍ추천해 건축 관련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자료와 정보를 제공해 공유토록 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을 증대하는 한편 건축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총 3번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우선 전국 건축사추천심사가 진행되고 대한건축사협회 자재추천위원회의 전문분야별 심사와 최종 종합심사가 이어진다.


대한건축사협회에 따르면 이번 건축자재추천제는 지난해 열린 한국건축산업대전 기간에 1차 현장심사가 이뤄졌다. 이후 2차 위원회 심사와 3차 TFT 심사(2회)를 거치며 친환경성과 성능, 경제성, 혁신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승강식피난기는 지난 2012년 소방산업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현대건설의 건축혁신상을 받는 등 기관과 현장에서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화재 등의 사고 발생 시 피난자가 승강식 발판에 올라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아래층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고안돼 노유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4층 이상 노유자 시설에 반드시 설치돼야 하는 필수 피난기구로 손꼽히고 있다.


안전약자의 피난여건을 고려해 설치할 수 있는 피난기구에 승강식피난기가 새롭게 추가되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소방청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예방행정 추진계획이 포함된 2018년도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아세아방재 관계자는 “2회 연속 우수건축자재 추천으로 승강식피난기의 기술력이 또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광고
포토뉴스
[집중조명] 제연설비 성능개선 토론회, 어떤 내용 다뤄졌나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