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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호 회장 “국민이 준 사랑 소방 안전으로 보답해야”

2018 한국소방기술사회 정기총회 개최

공병선 기자 | 입력 : 2018/02/24 [11:03]

▲ 주승호 회장이 2018 한국소방기술사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공병선 기자

 

[FPN 공병선 기자] = “최근 재난에 잇따르면서 제도 재정비와 함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소방 기술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제는 국가와 국민이 준 사랑을 소방 안전으로 보답할 때다.”


한국소방기술사회 주승호 회장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8년 한국소방기술사회 정기총회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는 170여 명의 소방기술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주 회장은 “이번에 새로 사무실을 마련하고 여러 기반 산업을 개선하면서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며 “모두 기술사회 회원들의 협조 속에서 이뤄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잇따르는 화재 참사와 관련해 소방기술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국가와 국민이 준 사랑을 소방 안전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사회 공헌과 기술사회의 발전이라는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원진들은 발전된 모습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기술사회가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했다.

 

▲ 2018 한국소방기술사회 정기총회는 성황리에 열렸다.     © 공병선 기자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ㆍ결산 보고’와 ‘2018년도 사업ㆍ예산안’을 심의ㆍ의결했다. 또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소방방재기술산업전과 35년사 편찬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 회장은 “기술사회가 35년째를 맞이했는데 차일피일 미루지 않고 반드시 6개월 내에 35년사를 발행하겠다”며 “책자를 만들 때 자료를 요청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열린 CPD교육에서는 ▲소방기술 개발ㆍ활성화 방안(코엔시(주)) ▲소화 설비의 내진설계(ISC일성산업) ▲제연설비 배출 풍도 단열재료 법적 기준((주)모스트비티) ▲스마트 메탈 히터 동결 방지ㆍ전기 화재 예방 시스템(지엔에스엠(주)) ▲승강식 피난기((주)아세아방재) ▲수계 소화 배관용 복합 감압밸브(신우밸브 주식회사) ▲승강로 이용 급기가압제연 시스템(글로벌이앤피(주)) 등이 소개됐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공병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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