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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지혜로움 필요한 시점”

2018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정기총회 개최

공병선 기자 | 입력 : 2018/02/28 [09:15]

▲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는 지난 27일 서울역 KTX 1번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 공병선 기자

 

[FPN 공병선 기자] = “지혜로움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최영훈 회장은 27일 서울역 KTX 1번 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관리사임원들이 참석했다.

 

최영훈 회장은 최근 연달아 발생한 제천과 밀양 화재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겪는 소방인들의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총회 시작을 알렸다. 최 회장은 “안전한 세상의 밑거름이 되는 소방을 위해 지난 1년간 쉴 틈 없이 노력하며 달려왔다”고 말했다.

 

▲ 최영훈 한국소방기술사협회장

특히 그는 “우리는 소방점검 분야의 현장 전문가이지만 우리들의 의견이 집단 이익으로 곡해해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다”며 “모두가 잘 협조하고 현재처럼 소통해 나간다면 미래 지향적으로 화재예방의 발전방향이 제시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 이뤄지고 있는 제도 개선 방향은 소방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돼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총회에선 2017년도 업무ㆍ결산 보고와 2018년 사업 계획 등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또 연회비 상향 조정과 자문 변호사 선임 등의 안건도 과반수 의결로 통과시켰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공병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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