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황등면 공장서 불… 6천9백만원 피해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3/03 [12:29]
[FPN 임희진 기자] = 28일 오전 1시 18분쯤 전북 익산시 황등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건물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천9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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