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인들의 공간-셀루스, 소방관 화상 치료에 한 뜻

소방관 안전과 처우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8/03/09 [17:15]

▲ (왼쪽부터)셀루스 주식회사 김지운 대표, 소방인들의 공간 배선장 자문위원  


[FPN 유은영 기자] = 소방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안전물품과 화상환자 치료를 위한 약품 개발을 위해 ‘소방인들의 공간’과 셀루스 주식회사가 손을 잡았다.

 

소방인들의 공간은 지난 8일 셀루스 주식회사(대표 김지운)와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지운 셀루스 대표와 배선장 소방인들의 공간 자문위원(소방관처우개선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이희성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참석했다.

 

셀루스는 파동에너지 매트, 기능성 화장품, 벌(벌레) 퇴치용 크림, 상황버섯ㆍ홍삼 진액 등을 만드는 건강제품 전문회사다.

 

셀루스 김지운 대표는 “매스컴을 통해 소방관이 다치거나 순직하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아팠는데 이번 기회로 소방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소방인들의 공간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수시로 출동하는 소방관들에게 크고 작은 화상을 입을 위험성이 상존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방관 화상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효과적인 화상약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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