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릉동 아파트서 불… 80대 연기 마셔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3/11 [23:44]

 

[FPN 임희진 기자] = 11일 낮 12시 45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아파트 1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함모(남, 84)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가스레인지와 냉장고 등 주방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90만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성북소방서는 가스레인지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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