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집중 홍보

119뉴스팀 | 입력 : 2018/03/13 [16:15]

 

괴산소방서(서장 김유종)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문자,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신고자와 119 상황요원 간의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와 스마트폰의 앱(App)을 통해 신고가 가능해 청각 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의사소통이 곤란한 경우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신고 방법으로는 영상통화의 경우 119를 누르고 영상으로 전화하면 119상황실로 연결돼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된다. 음성으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거나 움직이기 힘든 경우에는 영상만으로도 재난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신고의 경우 문자 입력 후 119 번호로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해 전송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App)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119신고’로 검색하고 다운받으면 된다.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메시지를 전송하면 해당지역 소방상황실로 긴급 상황이 전송된다.

 

119신고앱은 GPS상태를 확인해 자동으로 GPS활성화 설정페이지로 전환, 신고자는 GPS 설정 후 위치정보 활용 동의와 함께 바로 신고 전송메시지를 송신할 수 있도록 돼있어 소방대원이 신고자의 위치로 보다 빠르게 출동할 수 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어플 사용법을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은 젊은 층과 학생이 쉽게 접해 가정과 직장 등 모든 군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소방서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또 각종 소방안전 교육과 캠페인 등 예방 활동 시 군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구상해 나갈 방침이다.

 

김유종 서장은 “119 신고 방법이 쉽고 다양하지만 아직 모르는 군민이 많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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