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 현관에 비타민음료 두고 간 시민

119뉴스팀 | 입력 : 2018/03/13 [16:15]

▲ 도봉소방서 현관으로 들어가는 한 시민의 모습

 

도봉소방서는 13일 아침 현관에 놓인 비타민음료를 발견하고 CCTV를 확인했다.

 

CCTV 확인 결과 오전 4시 26분경 소방서 1층 현관 앞에 한 시민이 비타민음료 두 박스를 두고 홀연히 사라졌다.

 

소방서는 119구급수혜를 받은 시민으로 추측,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관내 무의탁 노인 돌봄 시설인 ‘요셉의 집(임종의 집)’에 비타민 음료를 전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현장은 힘들고 고되지만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보람을 느끼고 더욱더 힘내서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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