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소방서, 10년 지난 소화기 교체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18/03/13 [16:20]

 

홍천소방서(서장 이기중)는 내용 연수 10년 이상 된 분말소화기를 교체하거나 성능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개정된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10년이 지난 분말소화기는 교체해야 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성능확인 검사를 받아 합격한 경우 3년 더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내용 연수가 지난 소화기는 압력 저하로 화재 상황에서 사용이 어려우며 심각한 부식으로 폭발 위험성도 있어 교체가 필요하다. 평소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해야 한다.

 

분말소화기의 제조 일자는 본체 옆면에 기재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손잡이 부근 압력계가 정상 범위(초록색)에 들어가 있지 않은 분말소화기는 소방서에 폐기를 의뢰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위력과 비슷한 만큼 소화기의 정기적인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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