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울산 신정동 주택 화재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3/14 [23:54]

울산 신정동 주택 화재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3/14 [23:54]

▲ 주택 창문으로 연기가 새어나오고 있다.     © 울산남부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13일 오전 8시 57분쯤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나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2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거주자 3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울산남부소방서는 “작은방 형광등을 켠 순간 불티가 바닥에 떨어져 불이 났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