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천 음식물처리 공장 불… 1천1백만원 피해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3/19 [05:55]

포천 음식물처리 공장 불… 1천1백만원 피해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3/19 [05:55]

[FPN 임희진 기자] = 16일 오전 3시 2분쯤 경기 포천시 영중면의 한 음식물처리 공장 작업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작업장 내부와 용접기, 공구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1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포천소방서는 전기용접기 과열ㆍ과부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