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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창동 의류 작업장 화재 유관기관 합동 화재 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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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03/22 [15:30]

도봉소방서, 창동 의류 작업장 화재 유관기관 합동 화재 특별조사

119뉴스팀 | 입력 : 2018/03/22 [15:30]

 

도봉소방서는 지난 19일 도봉구 창동의 지하 1층 의류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0분 만에 불을 껐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관계자는 의류 작업장 내에서 작업 중 의류 작업 기기 주변에서 연기와 화염을 발견하고 즉시 신고ㆍ대피했다. 

 

이에 소방서는 20일 인근 3개 소방서(노원, 강북, 광진)와 전기안전공사 합동으로 방면별 화재 특별조사를 실시했다.

 

화재 특별조사는 각 분야의 화재 조사 전문가가 참여해 화재 현장을 정밀조사ㆍ감식하는 것으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산정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하고자 시행된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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