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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기술(주), 시공성 높인 내진버팀대 보급 나선다

무게 줄이고 시공단계 단축, 협소 공간 설치도 수월

최영 기자 | 입력 : 2018/04/10 [09:38]

 

[FPN 최영 기자] = 현장 시공의 애로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고안한 흔들림방지 버팀대가 출시됐다.


한국안전기술(주)(대표 연태영)은 시공 편의성을 높여 개발한 흔들림 방지 버팀대의 양산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한국안전기술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이 버팀대는 시공현장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최대로 해소한 제품이다. 실제 현장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을 수렴해 시공자 중심의 의견들이 반영됐다.


이 버팀대의 가장 큰 특징은 횡 방향과 종 방향 등 4방향의 호환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제품 대비 무게를 1/2로 낮춰 시공자의 설치 피로도와 취급 애로점을 줄였다. 또 전 제품을 단일 크기 볼트체결 방식으로 개발하면서 시공단계를 기존 제품 대비 10~20% 가량을 단축시켰다는 게 한국안전기술 측 설명이다.


시공 편의성을 위한 배려는 또 있다. 스프링클러 가지관 고정대의 경우 자체 개발한 U형태 밴드를 적용해 지지대(전산볼트) 길이 조정이 수월하다. 가지관 관절도 한 손으로 돌릴 수 있는 형태여서 천장 설치가 쉽다.


볼트 헤드 크기를 통일시켰고 50~200mm에 이르는 모든 배관 유형에 대해 설치각도 30~90도 각도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KFI인정을 받았다. 정격하중은 횡ㆍ종방향 흔들림방지 버팀대 50~200A 9,100N, 밀착형 횡 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50~200A 9,100N, 밀착형 종방향 흔들림방지 버팀대 40~100A 4,500N이다.


층고가 낮거나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쉽다는 장점도 있다. 한국안전기술 관계자는 “저층고에 최적화 된 천장 밀착형 종 방향(65A 기준 130mm까지 가능) 제품과 협소 공간을 고려한 횡 방향 밀착형(65A 기준 150mm까지 가능) 제품은 그동안 버팀대 설치에 어려움을 겪던 저층고와 옥내소화전처럼 협소한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대배관으로 적용되는 CPVC 배관에도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모든 구조물에 적용 가능한 제품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고려한 성능개선 제품들을 지속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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