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 기공식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올해 말 건립 예정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4/13 [19:21]


[FPN 김혜경 기자] =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지난 11일 충북 제천 한방엑스포 공원 내 광장에서 ‘제천 안전체험교육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제천 시민과 충청북도, 제천시, 교육청, 고용노동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6번째로 설치되는 안전체험교육장은 연면적 1,977㎡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이곳은 총 사업비 80억원이 투입돼 올해 말 건립될 예정이다.

 

교육장은 제조, 건설, 서비스업 등 전 산업 안전체험과 실습을 할 수 있도록 31개 체험 주제로 구성돼 있다. 기존 실외형 교육장과 차별화해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실내형으로 처음 설치된다.

 

이날 박두용 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화재 사고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제천에 안전체험교육장을 건립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체험교육장이 지역 주민과 일하는 사람들의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실습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보건공단은 인천, 공주, 담양, 경산, 김해 등 전국 5개 지역에 체험교육장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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