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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방박람회 Hot Item] 진양에스앤피, 섬유류 소방안전제품 ‘호평’

신형 방화복과 두건 등 최신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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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18/05/10 [10:41]

[2018 소방박람회 Hot Item] 진양에스앤피, 섬유류 소방안전제품 ‘호평’

신형 방화복과 두건 등 최신 제품 선보여

특별취재팀 | 입력 : 2018/05/10 [10:41]

 

[FPN 특별취재팀] = 섬유류 소방안전용품 전문 제조사 (주)진양에스앤피(대표 염귀현)가 신형 방화복을 비롯해 자사 최신 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참관객들로부터 품질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형식을 득한 진양에스앤피의 소방용 특수방화복은 성능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하면서 착용감이 대폭 개선됐고 높은 열저항성과 열방호성능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등 윗부분에 인명구조용 끈을 달아 유사시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고 최상급 반사테이프를 상ㆍ하의 겉감에 부착해 시인성도 높였다.


방화복과 함께 부스 전면에 배치된 방열복도 관심을 끌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성능인증품인 방열복은 내열섬유에 알루미나이즈드로 표면을 처리해 파열이나 균열이 생기지 않으며 벗겨지지도 않는다.


뛰어난 방염성능과 내열성, 복사열에 강하며 신소재 적용으로 경량화에도 성공한 제품으로 인체공학적 패턴을 적용해 사용자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지난 2014년 KFI 인정을 획득한 진양에스앤피의 소방용 장갑은 Columbia사의 Out dry 기술이 적용돼 경량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출시 이후 소방관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장갑 중 하나다.


아라미드 니트 조직으로 제작된 소방용 방화두건도 진양에스앤피의 인기 상품 중 하나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이 뛰어나고 가슴 상단까지 감싸는 구조로 뜨거운 열기로부터 소방대원의 얼굴을 보호해 준다. 현재 조달시장을 통해 소방관서 등에 납품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fpn11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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