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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에프에스 김태호 대표, 중소기업인대회서 금탑훈장

소방산업 발전ㆍ국민안전 위한 제품 발전 공로 인정 받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05/18 [20:04]

▲ (주)지에프에스 김태호 대표이사(오른쪽 끝)가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용품 중 자동화재탐지설비 대표 기업인 (주)지에프에스가 중소기업인의 축제인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7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중소기업인 4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29년째를 맞이하는 중소기업인대회는 매년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을 기념해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인들을 포상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훈장과 포상 27점 등 정부포상 91점과 장ㆍ차관급 표창 295점을 포함해 표창 규모가 386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소방분야에서 유일하게 (주)지에프에스 김태호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영예의 금탑사업훈장을 받은 김 대표는 52년간 소방업계에 종사하며 한국 소방산업 발전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았다. 단독 경보형감지기를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하는 등 소방제품의 국산화에 기여했으며 업계 최초로 최첨단 컴퓨팅 방식의 화재수신기를 개발하고 소방방재 시스템 구축을 비롯한 대형 국책 산업에서 국민안전을 위한 제품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김태호 대표는 이 자리에서 “소방안전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들의 도움과 성원 덕분에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이 훈장은 앞으로 소방산업을 더 발전시키라는 뜻으로 알고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수여자 10여 명이 중소기업계에서 임금ㆍ복지ㆍ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등 ‘건강한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다짐문을 이 총리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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