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R,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

최신 열화상 카메라 VR 체험기회 제공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8/05/30 [11:35]

 

[FPN 신희섭 기자] = 열화상 카메라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이하 FLIR, 한국대표 헤더피오나크리스티얀센)이 30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최신 제품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전시품목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부착해 열화상 카메라 기능을 할 수 있는 모바일용 액세서리 FLIR ONE을 비롯해 콤팩트형 열화상 카메라 FLIR C 시리즈, 휴대형 Ex 및 Exx 시리즈, 전문가용 Txx 시리즈, 드론용 열화상 카메라 등이다.


FLIR ONE Pro는 지금까지 출시된 FLIR ONE 시리즈 중 최신 모델로 FLIR 고유의 MSX®특허기술과 VividIR™ 동영상 신호처리 기술을 통합해 기존 제품보다 월등한 열화상 품질과 선명도를 제공한다.


콤팩트형 열화상 카메라 FLIR C 시리즈는 사용자가 간편하게 주머니 속에 휴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과열 부분과 구조적인 문제, 배관 문제, 공기조화시스템 등 진단이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FLIR T500 시리즈는 전문가들이 핫스팟과 잠재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고루 갖췄다. 카메라 화면에 표시되는 고급형 측정 도구와 레이저를 활용한 자동초점기능, FLIR 특허 이미징처리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의 이미지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FLIR 관계자는 “전기전력시스템이나 건물의 안전관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점검해야 하므로 매우 어렵고 주의가 필요한 작업”이라며 “FLIR의 다양한 열화상 카메라 장비를 활용하면 안전관리 작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FLIR는 주요 열화상 카메라 제품에 대한 가상현실(VR) 체험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FLIR 관계자는 “참관객이 직접 제품을 조작하고 가상현실에서 운영해 보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체험을 통해 장비 사용법을 정확히 이해하면 실제 작업 현장에서도 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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