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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 선박 화재 대응 역량 강화 위한 특별훈련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6/05 [14:37]

▲ 구조대원이 절단장비를 이용해 철판 용단 작업 숙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인천소방본부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지난 4일 오전 남동소방서에서 119구조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형 선박 화재 대응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달 21일 오전 인천항1부두에 세워져 있던 5만2천톤급 화물선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향후 유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대원들은 초청된 신우웰텍 김창민 부장으로부터 플라즈마 절단기 등 철판 용단장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장비를 활용해 실제 숙달훈련을 진행했다.

 

또 인천과 중국 연태시를 오가는 1만6천톤 규모의 국제여객선 ‘향설란호’에 대해 도상훈련을 벌여 선박의 구조를 이해하고 선내 소방설비, 구명설비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소방 관계자는 “인천은 항구가 위치해 있는 지역 특성상 대형 여객선, 화물선 등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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