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화재안전특별조사 근로자 계약 체결

특별조사, 경력직, 행정보조 인력 등 총 52명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6/07 [12:08]

[FPN 배석원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지난 4일 오후 2시 춘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제 근로자 신규채용 최종 합격자에 대한 등록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원 규모는 특별조사 46명, 경력직 3명, 행정보조 3명 등 총 52명으로 계약 기간은 오는 7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채용등록이 완료된 자는 일정교육 수료 후 소방본부 또는 도내 16개 소방서로 배치된다.

 

특별조사 채용자는 오는 11일부터 7월 6일까지 천안 상록ㆍ재능연수원, KT연수원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행정보조ㆍ경력직은 7월 2일부터 6일까지 천안 상록 연수원에서 받는다.

 

앞으로 이들은 화재 취약 건물 9001개소에 대한 긴급점검과 조치 등 본격적인 화재안전특별조사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흥교 본부장은 “이번 기간제 근로자 채용으로 관내 소방대상물의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더 안전한 강원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제 근로자 채용 정책은 제천ㆍ밀양 화재를 계기로 발표된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취약건물에 대한 점검과 향후 통합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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