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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보 잇따라… 행안부, 온열 질환 주의 당부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6/08 [20:34]

[FPN 배석원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8일 한낮 기온이 크게 올라 폭염 특보가 잇따르고 있어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최근 5년간(‘13~’17) 자료에 따르면 폭염 특보는 총 652회로 연간 130회 정도 발령됐다. 수치는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일 대구와 광주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주의보와 폭염 경보는 각각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행안부는 계절이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고 등산로에 수풀이 우겨져 산행 시 온열 질환 발생과 조난 등의 사고 위험이 높다고 밝히고 있다.

 

재난연감 통계를 살펴보면 실제로 최근 5년간(‘12~’16) 발생한 등산사고는 연평균 7237건에 달하며 6월에만 608건 정도가 발생했다.

 

                                                   출처:(등산사고)행정안전부 재난연감, (폭염)기상청,기상자료개발포털

 

등산사고는 실족과 추락이 33%(2413건)로 가장 많았지만 길을 잃고 헤매는 조난이 17%(1211건), 개인질환에 의한 사고도 11%(836건)나 발생됐다.

 

한성원 행안부 안전관리정책관은 “최근 폭염 특보가 잇따르고 있어 산행 등 야외활동을 할 때 한낮의 땡볕은 피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로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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