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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민관군 합동 ‘국가단위 대형복합재난 통합대응훈련’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긴급구조통제단 등 집중 점검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06/12 [21:35]

 

[FPN 최누리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민ㆍ관ㆍ군이 합동으로 ‘국가단위 대형복합재난 통합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소방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훈련은 소방과 경찰, 해경, 군 등 90개 기관에서 1000여 명이 투입되고 국가기관 헬기 8대와 생화학 인명 구조차 등 특수차량 120대가 배치될 계획이다. 

 

충북소방은 지진발생 시 대형 화재와 폭발, 붕괴 상황을 가상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긴급구조통제단, 통합지원 본부 가동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단계별 훈련 상황은 ▲지진 발생에 따른 자위 소방대 초기 대응 ▲건물붕괴와 가스폭발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및 지역안전대책본부 가동 ▲여진으로 인한 재난확대로 인접 시ㆍ도(대전, 충남, 세종) 소방력 및 국가기관헬기 지원 요청 ▲교통사고(위험물 누출), 주택ㆍ산불화재 연소확대에 따른 소방청 중앙통제단 가동 및 총력대응 ▲유관기관 합동 수습ㆍ복구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권대윤 본부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을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이 추진된다”며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실제 재난에서도 일사불란한 현장대응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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