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 ‘S.A.V.E. 영웅상’ 시상식

화재ㆍ구조ㆍ구급ㆍ상황관리ㆍ행정 등 5개 분야 수상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06/14 [14:36]

 

[FPN 최누리 기자] = 베스티안재단(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 설수진)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소방서 강당에서 ‘제1회 S.A.V.E. 영웅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화재와 구조, 구급, 상황관리, 행정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직무수행 성과를 보인 소방공무원 5명에게 표창장과 힐링 여행 지원금을 수여했다. 

 

영예의 수상자는 ▲화재부문 김형선 지방소방위 ▲구조부문 최지얼 지방소방장 ▲구급부문 이덕재 지방소방교 ▲상황관리부문 남조형 소방위 ▲행정부문 곽현중 지방소방위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S.A.V.E. 캠페인’에서 소방가족 모델로 참여한 7명에게 감사패와 가족 앨범, 외식 상품권을 전달했다. 저소득층 화상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도 화상환자자조모임인 해바라기회에 수여됐다.  

 

베스티안재단은 지난해 11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S.A.V.E.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가족사진 공모로 선발된 현직 소방공무원과 자녀의 사진을 리워드 제품으로 만들고 네이버 공감펀딩을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있다. 기금은 소방관의 여행 지원비와 화상 환자 치료비로 쓰인다.

 

설수진 대표는 “업무현장에서 헌신하는 영웅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 베스티안은 대한민국 모든 소방관과 영원한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저소득 화상환자들의 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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