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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시민안전 위한 화재안전 특별조사 ‘구슬땀’

119뉴스팀 | 입력 : 2018/07/13 [12:10]

 

부평소방서(서장 정병권)는 대형 인명 피해 재발방지와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화재안전 특별조사단을 운영해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천 스포츠센터와 1월 밀양 세종병원 등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소방청은 대형 인명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화재안전 특별조사반을 운영한다.

 

소방서는 부평구에서 화재 시 인명 피해 가능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등 23000여 동을 선정해 소방, 건축, 전기, 시민조사 참여단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7개 조사반을 구성했다.

 

조사반은 화재 위험을 차단하고 건축물 관계자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될 수 있도록 지도해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활동한다.

 

​아울러 조사 결과는 건축물 화재안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안전점검 시스템을 개선하고 국민에게 정보를 공개해 화재 예방과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병권 서장은 “이번 특별조사는 제천ㆍ밀양 화재 참사를 교훈삼아 소방청에서 전국단위로 시행하는 것으로 위반사항을 적발ㆍ조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대형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며 “소방특별조사반원과 건축물 관계자 간에 상호 이해와 협조를 통해 내실 있는 소방안전 특별조사가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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