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인영 기자] = 9일 오후 7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5층짜리 고시원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고시원 거주자 1명이 다쳐 중상을 입었고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을 다친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