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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3월호 발간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5:54]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3월호 발간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3/03 [15:54]


[FPN 박준호 기자] = 소방 조직의 발전과 지식 함양을 위해 창간한 ‘119플러스’ 매거진 3월호가 나왔다.


올해 소방청은 ‘재난에 강한 소방, 국민이 신뢰하는 소방’을 목표로 세 가지 전략 내 여덟 가지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119플러스’ 매거진은 이번 호에서 소방청이 올해 추진하는 업무계획을 전략, 과제별로 정리했다.


지난해 12월 대전소방본부가 진행한 승진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도 다뤘다. “절차에 따라 심사했다”는 대전소방과 “후진적 인사제도로 개탄스럽다”는 대전소방 내 직장협의회 간의 의견대립 과정을 살펴봤다.


Hot!119 코너에선 소방공무원으론 두 번째로 외교부에 파견된 김현수 소방위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담았다. 국외에서 우리나라 국민이 사고를 겪었을 때 소방청과 협력해 현지에 긴급구조대를 신속하게 투입하는 역할을 하는 김 소방위. 그가 간호학도에서 소방공무원을 선택한 사연과 앞으로의 목표를 조명했다.


현직 소방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전문 정보 섹션엔 다양한 전문 정보가 담겼다. 한정민 대원은 드라이 슈트의 종류와 운용방법을 기술했고 이재현 대원은 후두 마스크 기도기를 상세히 설명했다.

 

허창식 대원은 드론의 비행 승인 절차와 드론 비행 장소의 공역 정보를 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등의 정보를 전달했고 방제웅 대원은 드로우백을 사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지식을 수록했다.


황선우 대원의 소방관이 발명한 소방장비 열여섯 번째 이야기에선 ‘다용도 소방용수 분배기와 분배기가 구비된 급수 장치’가 소개됐고 반명준 대원의 구급의약품 이야기는 투약의 7원칙, 약물의 투여 경로 등을 다뤘다.


박정우 국립소방연구원 연구원은 단열 벽지의 화재 확대 위험성 실험 결과를 공개했으며 장준희 대원은 멀티툴과 웨지 등 소방공무원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 등의 지식을 설명했다.


소방 전문 기업을 소개하는 컴퍼니플러스. 이번호엔 특수장갑을 제조ㆍ유통하는 (주)프라이맥스카이만 안종일 대표와 소방 시장에 진출한 계기부터 앞으로의 포부 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밖에 구급장비 사용기를 담은 이송남의 ‘REVIEW IS’, 국내 최고의 화재조사관인 이종인 소방관의 화재조사 이야기, 김병모의 싱글 로프 테크닉 등도 실렸다.


‘119플러스’는 소방조직 내 각 고유 업무 영역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소방공무원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 정보,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해 30년 역사 분야 전문지 ‘소방방재신문사’가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월간지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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