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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안전ㆍ보호용 신소재 개발 나서

다이텍연구원과 업무협약… 신기술 공동 개발키로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3/19 [20:58]

한컴라이프케어, 안전ㆍ보호용 신소재 개발 나서

다이텍연구원과 업무협약… 신기술 공동 개발키로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1/03/19 [20:58]



[FPN 신희섭 기자] = 한컴라이프케어(대표이사 우준석)와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진환)이 안전ㆍ보호용 소재의 공동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18일 대구에 소재한 다이텍연구원에서 우준석 대표이사와 최진환 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이텍연구원은 염색과 가공 분야에서 첨단 신기술 개발을 통해 섬유업계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있는 연구기관이다.

 

특히 최근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신 섬유산업 분야인 슈퍼섬유와 친환경섬유, 스마트섬유, 나노섬유 분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971년 설립한 한컴라이프케어는 공기호흡기와 방독면, 방열복, 방화복 등 각종 안전장비를 제조ㆍ공급하는 국내 1위의 개인안전장비(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전문 기업이다. 

 

2017년 한글과컴퓨터그룹에 편입된 이후 그룹의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방과 군은 물론 스마트시티 공공안전 분야로 업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최진환 원장은 “다이텍연구원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한컴라이프케어의 안전ㆍ보호 분야의 기술력, 노하우가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세계 초일류 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우준석 대표 역시 “코로나19 확산과 더불어 방역, 의료, 산업 등 분야별로 특화된 보호복과 보호용구, 안전ㆍ보호용 소재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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