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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공복 혈당 장애를 아시나요?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장 장경혜 | 기사입력 2021/03/24 [14:30]

[119기고] 공복 혈당 장애를 아시나요?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장 장경혜 | 입력 : 2021/03/24 [14:30]

▲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장 장경혜

당뇨 바로 전단계 상태, 공복 혈당장애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혈당은 혈액 속에 함유된 포도당의 수치를 의미한다. 공복 시 혈당의 정상치는 100㎎/㎗ 미만이다. 100~125㎎/㎗의 수치를 보이면 당뇨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는데 이때가 공복 혈당장애에 해당한다.

 

당뇨 검사는 공복 혈당뿐 아니라 식후 검사도 중요하다. 공복 상태에서 포도당 75g을 물에 타 섭취하고 2시간이 지나 혈당치가 200㎎/㎗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식후 혈당이 높으면 우리 몸의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관 ‘췌장’의 부담이 커져 향후 당뇨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당뇨는 아니지만 정상 기준보다 높은 공복 혈당장애, 당뇨 전단계인 경우도 당뇨처럼 관리가 필요하다.

 

혈당 관리에 있어 가장 기본은 식단이다. 섭취 후 혈당을 느리게 상승시키는 GI(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선정해 섭취하고 과식하지 않도록 식사량 조절이 필요하다.

 

GI(혈당) 지수가 낮은 채소류와 유제품, 해조류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적절한 신체 활동과 함께 주 3회 이상 꾸준히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

 

권장하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며 대표적으로 조깅과 수영, 사이클, 배드민턴 등이 있다.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혈당관리에 더 효과적이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당을 에너지원으로 더 많이 가져가기 때문이다.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장 장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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