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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직원 대상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맞춤형 심층상담 통한 스트레스 측정 등 실시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7:42]

충북소방, 직원 대상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맞춤형 심층상담 통한 스트레스 측정 등 실시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09 [17:42]

[FPN 정현희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은 참혹한 재난 현장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누적된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를 조기에 해소하고 마음 건강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소방서별 지정된 전문 상담사와 1:1 맞춤형 심층상담을 통한 스트레스 측정과 마음 건강 설문조사 결과 분석뿐만 아니라 수면ㆍ알코올 장애 극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충북소방은 도 전체 소방공무원의 14.2%를 차지하는 여성 소방공무원을 위한 별도의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새내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도 설계 중이다.


충북소방 관계자는 “소방공무원 특성상 참혹한 현장을 마주하는 건 불가피하다”며 “소방공무원이 심신 건강에 제약 없이 정상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게 곧 도민의 안전과 귀결되는 만큼 더 세밀하게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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