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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 무의도 국사봉 산악 구급함 일제 정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7:15]

영종소방서, 무의도 국사봉 산악 구급함 일제 정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14 [17:15]

[FPN 정현희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봄철 등산 인구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무의도에 설치된 산악 구급함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무의도는 연도교가 설치된 이후 산행 인구가 증가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다. 소방서는 호룡곡산과 국사봉에 산악위치표지판 19개와 산악 구급함 3곳을 운영 중이다.

 

산악 구급함은 산행 중 흔히 발생하는 발목 접질림에 사용하는 압박붕대와 찰과상을 대비한 소독약품 등 응급의약품으로 구성된다.

 

구급함과 소화기함은 형식적으로 자물쇠가 걸려있지만 9119로 통일된 번호키로 시건돼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번호를 모르더라도 119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산악위치표지판에는 소화기함이 비치돼 있어 신속한 화재진압은 물론 화재 신고 시 정확한 지점을 알릴 수 있다.

 

김현 서장은 “봄철 산행은 초록을 만끽할 수 있어 즐겁지만 무리한 산행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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