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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소방시설 불법 행위 신고포상제 홍보

전남도민ㆍ영암군민의 많은 관심, 협조 요청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7:15]

영암소방서, 소방시설 불법 행위 신고포상제 홍보

전남도민ㆍ영암군민의 많은 관심, 협조 요청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14 [17:15]

▲ 소방서가 봄철 소방시설 불법행위 불시 점검을 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임동현)는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강력한 단속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는 피난시설과 방화구획, 방화시설에 대해 폐쇄ㆍ훼손 또는 주위에 물건 적치ㆍ 장애물 설치 등 피난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말한다.

  

지난 2010년 4월 처음 시행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막고 자율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포상제는 계속된 개선과정을 거쳐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도내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기존 신고 대상에 다중이용업소가 추가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ㆍ피난시설에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거나 소방시설이 작동되지 않도록 임의로 조작하면 유사시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의 신고포상제에 영암 군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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